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친절서비스 교육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30 10:39:01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실무 교육을 동시에 추진한다.
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며, 경주시와 중앙부처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인센티브(물품) 지원, 신규 지정 계획 등 운영 전반이 안내됐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 경주시 주요 정책과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중소벤처기업부·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소개돼 업주들의 관심을 모았다.
간담회 이후에는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43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며,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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