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6-27 10:37:51


그리운 사람

 수월 이남규

기억 저편 나라에
아물아물
살고 있는 사람

잊혔나 했더니
불현 듯
떠오르는 사람

그 사람이
그리운
사람인 줄 알았지

저녁 늦도록
안 열리는 현관문
바라보면서도
그것이 그리움인 줄 몰랐지

날마다 보면서도
날마다 기다리면서도
언제나 곁에 있었어도
그 사람이 그리움인 줄 몰랐지

                   수월 이남규


문학그룹 샘문 부이사장.   한용운

문학, 한국문학, 샘문시선, 대한시

문협, 공무원문학, 완도문학회원. 

대한시문협전남지회장. 샘문뉴스

신춘문예 시,수필 당선신인문학상.

.대시협모산문학상최우수상. 한용

운문학상. 2026 샘문학상 우수상

저서: 바람의 연서

공저: 태초의 새벽처럼 아름다운

사랑. 불의 시 님의 침묵.  물돌이

문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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