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위 수탁 계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11 10:55:32

왼쪽부터 국립부경대학교 대외부총장 하명신, 부산 남구청장 오은택.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6월 10일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국립부경대학교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육과 양육 지원을 위한 거점 시설로, 어린이집 지원과 상담, 장난감 대여, 부모교육, 가정양육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국립부경대학교는 아동·보육 분야의 전문 인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남구는 공공 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한편 보육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보육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