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교육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8-11 11:34:58

14일까지 온라인 신청…25일 비대면 교육
어린이 눈높이 식습관 지도법·현장 적용 사례 소개
안내포스터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에게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5일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교사다. 어린이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식습관 지도법을 비롯해 실제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사례와 실천 방법 등을 다룬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는 14일까지 ‘용인시 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토마야 놀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교사가 배운 내용을 보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식습관은 성장 과정뿐 아니라 평생의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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