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12 11:38:52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6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환경 분석과 정책 수립, 각종 시책 발굴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데이터 기반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우수사례 발표자와 심사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총 18건의 사례를 접수한 뒤 심사위원 서면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건의 사례 가운데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상금 150만 원, 우수상에는 상금 100만 원, 장려상에는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울산시 경진대회 우수사례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본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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