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코리아, BNK부산은행과 국내 수출입 기업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마나미 기자

| 2026-05-18 11:14:05

-DHL코리아–BNK부산은행, 물류·금융 융합 서비스로 수출입 기업 대상 통합형 혜택 제공
-DHL코리아, BNK부산은행 기업 계좌 고객 대상 국제특송 서비스 최대 79% 할인 및 물류 교육 프로그램 지원
-BNK부산은행, DHL 고객번호 보유 고객 대상 최대 95% 환율 우대 및 외화여신 우선지원 등 금융 혜택 제공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와 BNK부산은행이 물류·금융 융합 서비스를 통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와 BNK부산은행이 물류·금융 융합 서비스를 통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금, 결제, 물류 등 복잡한 해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내 중소 수출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DHL코리아와 BNK부산은행의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형 물류·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DHL코리아는 BNK부산은행 기업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특송 서비스 최대 7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DHL의 글로벌 무역 교육 프로그램인 ‘GoTrade’를 통해 수출입 실무 교육과 해외 물류 관련 맞춤형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관련 절차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BNK부산은행은 DHL 고객번호를 보유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 시 최대 95% 환율 우대와 함께 수출입 기업을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 수출 패키지 및 수출채권을 더 좋은 조건으로 현금화할 수 있도록 우대해 주는 지방은행 포괄매입 우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입 거래 시에는 외상 결제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2026 스피드 유산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속한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수입 대금 송금 시 발생하는 당발 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총 5회 제공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지헌)와 BNK부산은행이 물류·금융 융합 서비스를 통한 국내 수출입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출이나 외상 수출 대금의 현금화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아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수출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 측면에서는 양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고객 유입과 맞춤형 마케팅 기회 창출이 가능하며, 물류·금융 결합 상품을 통해 시장 차별화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는 “최근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면서 물류, 결제 등 해외 거래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에 대한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DH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전문성, 그리고 BNK부산은행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국내 수출입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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