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 치안 정책 간담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6 13:18:40

군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안전한 동행, 치안 정책 간담회 권유현 기장경찰서장(오른쪽 두번째), 박홍복 기장군의장(오른쪽 세번째)이 치안정책 소통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기장경찰서는 지역 군민과의 정보 공유 및 의견 청취, 협력적 소통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치안 정책 간담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장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치안 정책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치안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5일 개최된 치안정책간담회는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 군의원 전원과 지역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지역 치안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찰은 특히 지역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및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범죄 ▵노쇼(No-show)사기 유형 및 대응요령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주요 치안 정책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군민들이 평소 느끼는 불안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에는 경찰서장과 각 주요기능별 계·팀장이 함께 참석해 군민을 대표하는 군의원들과 군민들이 직접 소통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답변하고 향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일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추가 검토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될 2차 간담회에서는 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해 관내 5개 읍·면·동 이장단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반영할 예정이다. 

기장경찰서장은 “치안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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