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추석 명절맞이 지역 이웃사랑 나눔 실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9-22 13:45:07

본사·전국 11개 지역본부, 지역 곳곳 복지시설에 방문해 후원금 전달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행사에 참석 중인 김창국 부사장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본사와 전국 각 지역본부가 함께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창국 부사장은 이날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원장 김영숙)에서 열린 화합행사 ʻ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ʼ에 참석해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전남 나주에 있는 미혼모 시설 ‘어린엄마둥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미혼모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 참석자 단체사진 (오른쪽 3번째) aT 김창국 부사장. aT 제공

 전국 11개 지역본부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 지역농산물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는 동시에, 각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상품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aT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복지단체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7년 연속 선정 등 다양한 ESG 성과를 거두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aT 김창국 부사장은 “공사는 전국 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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