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추석 맞아 지역 이웃에 따뜻한 선물 전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22 14:11:49

SK인천석유화학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SK인천석유화학은 21일 인천 서해구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원 신현·원창동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SK인천석유화학은 총 1,5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세트는 신현동과 원창동, 석남1·2동, 청라1·2·3동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과 SK인천석유화학 사내 자원봉사단이 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관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총 6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명준 홍보사회공헌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인근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올해로 19년째 이어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SK인천석유화학은 임직원이 매월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을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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