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관내 학교, 클라이밍 안전점검 및 프로그램구축 면담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0-03-31 14:21:54
| ▲추민교 의원이 하남상담소에서 대한스마트클라이밍협회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
[로컬세계 고기훈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하남,2) 추민규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관내 3개 학교에 설치 된 클라이밍 안전점검과 안전교육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으로 (사)대한스마트클라이밍협회 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현재 하남에 안전클라이밍이 설치 된 학교로는 경영고, 미사고, 은가람중학교가 있으며, 거점형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안전교육용 클라이밍 및 스마트클라이밍이 동시에 설치된 사례로 알려졌다.
이번 대한스마트클라이밍협회와의 면담은 안전을 위한 기존 안전클라이밍 점검 및 학생들의 두려움과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는 클라이밍 훈련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추민규 의원은 “클라이밍은 암벽과 같은 경사진 면을 손과 발을 사용하여 올라가는 액티브한 전신운동이기에 균형 있는 성장을 도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운동이다. 또한, 클라이밍은 근력강화, 두뇌활용, 성취감, 함께하는 재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관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된 스포츠클라이밍이 경기도 및 전국 학교 학생 대회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며, 더 나아가 경기도 지역별 학교에 1∼2개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내스포츠 인구가 감소되는 상황이지만, 정신적·육체적 건강이 무엇보다 더 절실한 학생들에게 집중력과 자신감 그리고 성취감을 줄 수 있어 꼭 필요한 운동이 바로, 클라이밍 스포츠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교육전문가에서 스포츠 사랑까지 추민규 의원의 하남교육 열정과 도전은 언제까지 진행형일지, 하남시민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게 현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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