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주민과 함께한 ‘도동마을 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1-04 14:25:47

도동마을 음악회.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10월 31일 도동어울림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동마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의성도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누림 기회를 제공하고 도동리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뮤즈앙상블’과 ‘음악창고’가 출연해 첼로·바이올린·플루트 등이 어우러진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웠던 마을 주민들은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율을 감상하며, 매 곡이 끝날 때마다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음악회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거점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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