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청사 1층 로비 무더위쉼터 개방… 구민 위한 열린 휴식 공간 제공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7 14:48:4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문미혜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청사 1층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의회 청사를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무더위쉼터는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계양구의회를 방문하는 주민뿐 아니라 폭염을 피해 휴식이 필요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 의장은 “계양구의회는 구민에게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이 폭염에 지친 구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사를 구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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