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한-일 항로 국제여객선사 경영층 간담회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17 15:13:10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 결과 공유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한-일 항로 국제여객선의 안전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국제여객선사 경영층 간담회’를 개최한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해수청에서 한-일 항로 국제여객선의 안전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국제여객선사 경영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여객선사별 안전관리 강화방안 공유 등을 위해 부산과 대마도, 오사카, 시모노세키 등 일본을 왕복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선사(7개사)의 경영진(대표이사 등)과 선박검사기관(KR, BV)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선사별 항해 안전 안전관리 현황 및 ▲선박검사기관의 국제여객선 검사·심사 강화 방안 발표 등을 통해 한-일 항로 국제여객선의 항해 안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허만욱 부산해수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제여객선 안전점검 결과 공유 및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여 선사의 자발적인 안전경영 의식을 높이고 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부산항 국제여객선의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선사, 선박검사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