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어민이 자생할 수 있는 그림 그리고 개발해야 한다”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19-12-27 15:01:27
삼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마을주민 축하잔치 열려
| ▲허성무 시장이 27일 진해 삼포마을회관에서 열린삼포항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선정 축하 마을주민 잔치에 참석해 “어민이 자생할 수 있는 그림 그리고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경남 창원시는 27일 진해 삼포마을회관에서 삼포항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선정 마을주민 잔치가 열렸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마을주민잔치는 삼포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이뤄 낸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기념하는 화합의 장으로 삼포어촌계(어촌계장 김지명) 주관으로 마련됐다. 마을주민들은 삼포마을회관에 다과를 마련해 사업선정을 자축하고 마을주민잔치를 열었다.
삼포항은 해양수산부자 주관하는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3개년간 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민회관과 판매장, 해상낚시터, 계류장, 카페거리가 조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낙후된 어촌마을의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허성무 시장은 “삼포항이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을 축하드리며, 특히 김지명 어촌계장과 삼포마을 주민들의 열의와 노력이 있었기에 선정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계가 주가 되어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수립, 어민이 자생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개발해야 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누구나 누리는 맞춤 의료 시대 AI기반 ‘1.5차 의료체계’ 모델 국제학술지 제안
- 2코이카-자이카, 9년만의 정례협의회... 한·일 ODA 파트너십 등 미래지향적 논의
- 3서울고향주부모임,‘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이심점심 중식지원 실시’
- 4“한가위 재미 총 집합!”하이원리조트,‘하이원 추석페스타’개최
- 5강남구, 미국 의료관광객 유치 나선다…LA·오렌지카운티서 현지 설명회
- 6정수아 남구의원, “의혹과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구민의 세금 지키겠다”...재정 건전화 위한 3대 대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