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 동래구 아동 10가정에 책상·의자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1 16:05:21
회원들이 직접 가정 찾아 공부방 꾸미며 응원 전해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구는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이 지난 17일 동래구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책상·의자 1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이 동래구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나눔 활동으로, 동래구가족센터의 추천을 받아 한부모가족 및 다문화가족 10세대의 아동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각 가정으로 물품을 배송한 후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공부방을 꾸며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가 컸다.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격려도 함께 전했다.
노희숙 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 회장은 “새 책상과 의자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동래구에서는 처음으로 나눔을 시작하게 됐지만, 이번 인연을 계기로 동래구의 이웃들과 꾸준히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와 희망을 더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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