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 무심원, 성금 200만원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19 15:47:44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16일 무심원에서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심원은 최근 철마면에 새롭게 자리 잡은 사찰로, 고흥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찰을 운영해 온 최정암 주지가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량을 마련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담아 성금을 기탁했다.
최정암 주지는“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주연 철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무심원과 최정암 주지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 사업’에 기탁되어 철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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