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대상 통합돌봄 교육 실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19 17:07:25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월 17일 사하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 최일선 현장에 있는 장기요양기관과의 유기적인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교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을 비롯해 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책임성 강화와 공공·민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업 체계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돌봄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사하구만의 촘촘한 돌봄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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