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내 경로당 200곳에 안마의자 설치 완료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12-30 15:52:36
| ▲화성시청 전경. |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경로당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안마의자 보급사업을 추진해 총 200곳의 경로당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경로당에서는 안마의자가 필요해도 비용부담으로 구입하기 어렵거나 구입을 하더라도 유지보수기간이 짧아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기 일쑤였다.
이에 시가 안마의자 임차를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활성화와 더불어 노인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안마의자가 보급된 경로당 회원 1000여 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4%가 안마의자 덕분에 경로당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안마의자 임차지원사업은 올해 200곳을 시작으로 2020년 250곳, 2021년 250곳 3년간 총 700곳에 추진된다.
신관식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및 냉난방비, 보험료와 건강한 식단을 위한 식사도우미 등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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