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파3골프장 전경

“초보 골퍼라도 부담 없이 라운딩 즐기세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16일부터 ‘그린밸리 파3 골프장’운영을 재개하며 초보 골퍼들의 연습코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한 홀당 50~70m 안팎의 9홀 골프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로도 놀이처럼 재밌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골프채, 골프화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대여가 가능해 가격이나 장비 부담 없이 누구라도 가볍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필드 경험이 없는 초보 골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하며 골프의 매력과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청정고원에 자리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골프성수기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2022년 성수기 골프패키지’를 출시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은 최근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해 골프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마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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