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장, 연안해역 및 국경범죄 취약지 현장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2 18:01:10
연안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와 밀항·밀입국 취약지 현장점검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오른쪽),은 연안해역 및 국경범죄 취약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남해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사고 예방, 해양안전관리 강화, 국경범죄 예방·차단을 위해 2일 진해해양공원과 명동마리나항을 방문하여 연안해역 및 밀항·밀입국 취약지역을 점검하였다.
이날 청장은 창원 관내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소쿠리섬과 우도 등 연안 취약지역을 시찰하고, 여름철 성수기 해양레저객 증가와 국경범죄 발생에 대비해 선박 계류지이자 외국적 요트가 다수 입·출항하는 명동마리나항의 현장 안전관리, 국경범죄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여름철 물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스스로의 안전의식"이라며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해양 국경 수호를 위해 외국적 요트를 통한 밀항·밀입국 발견 시에도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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