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퇴촌농협과 자매결연 관내 정지2리와는 함께하는 마을 명예이장 위촉식 개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27 17:07:21
남서울농협은 2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퇴촌농협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무이자선급금 5억원과 맞춤형영농자재 1천만원을 전달하며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오른쪽)과 퇴촌농협 안진근 조합장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2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퇴촌농협(조합장 안진근)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무이자선급금 5억원과 맞춤형영농자재 1천만원을 전달하며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어 퇴촌면 정지2리 마을과는 “함께하는 마을 명예이장 위촉식” 행사를 갖고 안용승 조합장을 정지2리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명예이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서울농협은 위촉식을 기념하고 정지2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을숙원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마을회관 대형안마기와 마을주민들이 사용할 기념타월 200매를 전달했다.
남서울농협은 2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퇴촌농협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무이자선급금 5억원과 맞춤형영농자재 1천만원을 전달하며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앞줄 가운데 오른쪽)과 퇴촌농협 안진근 조합장( " 왼쪽)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번 행사로 남서울농협은 전국 42곳의 산지농협과 자매결연을 맺고, 20곳의 농촌마을과 함께하는 마을 협약을 통해 도농상생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농협 서울본부 맹석인 본부장과, 농협 경기본부 김광식 부본부장, 광주시 퇴촌면 면장이 함께 참석해 도농상생에 힘을 보탰다.
안용승 조합장은 “도시농협과 산지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도농상생의 길”이라며 “남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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