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2 17:39:00

최진봉 중구청장이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했다. 중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기념하고 민방위대의 역할과 성과를 되돌아 보고, 국가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민방위 대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영도구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민방위대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제53사단126여단1대대, 중부소방서 및 동 지역민방위대 유공자 등 17명에 대한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식후행사에서는 전문강사에 의한 비상시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구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기념사에서“민방위대는 51년간 국가와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이번 행사가“지역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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