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캠페인 추진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15 18:14:54
[로컬세계 = 김의준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행사에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아동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변 아동에 대한 관심 갖기, 학대 의심 상황 신고, 예방 교육 참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아동 보호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아동학대 예방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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