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책 간담회 개최… 돌봄 현장 목소리 반영 약속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2 17:53:1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문미혜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문 의장을 비롯해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손세라 회장을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 ▲특별한 욕구(경계선·다문화·장애 아동)를 가진 아동을 위한 전문 지원 체계 구축 ▲노후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 예산 확대 ▲급식도우미 인건비 현실화 ▲지역아동센터 안전관리 예산 지원 ▲삭감된 예산의 복원 및 증액 등 5대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센터장들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구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김숙의 기획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윤경 부위원장, 김연자 위원, 김재성 위원은 “현안의 엄중함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계양구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건의된 정책 현안들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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