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네팔 대홍수로 연락 끊긴 용인 시민 2명 등 한국인 모두가 무사히 귀환하길 기원"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8-27 19:11:26
시 관계자들에게 "현지 구조작업이 잘 이뤄지도록 현지 대책팀, 정부 관계자 등과 협조해서 필요한 지원 하라"고 지시
이상일 시장.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에 "소식이 끊긴 용인 시민 두 분을 포함한 한국 국민 모두가 무사히 구조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현지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구조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27일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시 관계자들에게 "현지에서의 구조작업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도록 현지에서 활동하는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대책팀, 정부 관계자 등과 연락하고 협조해서 필요한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구조와 생환 소식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이 꼭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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