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 선생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8-31 22:37:04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맴 선생 

수월

시간이 없다
칠년을 기다렸지
일각이 여삼추라

기다리는
임자는 오지 않고
이리저리 헤쳐 보는 눈초리에

노래고 춤이고
내가
언제

어서 가시라
빌고 또 빌고
숨도 안 쉬고 빌어도

속 모르는
저 인간
자꾸만 기웃기웃

한여름의
낭만이
맴 선생 속 태우네

매앰 쓰쓰쓰 맴맴

내 시간 물어내라

                수월 이남규

문학그룹 샘문 부이사장. 한용운

문학, 한국문학, 샘문시선,공무원

문학, 전남문협 .완도문학회원. 

샘문뉴스 신춘문예 시,수필 당선

신인문학상. 모산문학상최우수상.

한용운문학상.샘문학상우수상

저서: 바람의 연서

공저: 태초의 새벽처럼 아름다운

사랑. 불의 시 님의 침묵. 물돌이

문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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