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희망자들에게 아동청소년 진로체험강사,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3D프린팅강사, 컴퓨터 섬유패션 디자이너, 어르신 여가활동지도사, 중소기업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실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북센터는 취업의지가 확고하고 적극적이며 성실하게 교육에 임할 수 있 ...
서울시가 용산구 한강로2가 삼각지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에 대해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해 지정·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이 누적될 때마다 1℃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모금사업이 목표액을 초과해 115℃를 기록했다.서울 영등포구는 ‘2017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통해 총 17억2600여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모금 사업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 2월 14일을 끝으로 모금 ...
서울시가 지난해 22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의 수가 3만120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창업자는 389명이다. 이는 기관의 직업훈련교육생, 집단상담 참여자, 일반구직상담자, 이동 취업상담 일자리부르릉서비스 이용자 중 취·창업에 성공한 수를 모두 합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취업자의 연령분 ...
서울 광진구가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다양한복지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고 복지대상자의 안전확보 및 지원을 위한‘현장중심의 방문복지사업’을 연중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동 주민센터 직원, 통장 복지도우미, 동협의체 의원 등 총 858명으로 구성된 동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취약계층의 가정을 ...
서울시가 샛강을 건너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신길동을 연결하는 여의교를 기존 왕복 8차선에서 9차선으로 확장하고 보도육교를 신설하는 ‘여의교 확장공사 및 교차로 개선공사’를 착공해 2018년 5월 완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노들길에서 여의도 방향과 대방역에서 올림픽대로 방면 차량간 엇갈림 현상이 여의교 내에 과다 발생하는 ...
서울시가 생활 악취를 발생시키는 인쇄시설, 가공시설 등 서울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에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1억5000만원 규모의 설치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아크릴가공소, 인쇄시설, 섬유가공시설, 세탁소, 자동차 도장시설, 음식점 등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사업장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 ...
서울 영등포구가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가정 곳곳에 있는 문턱을 없애고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휠체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초인등을 설치해 방문 소식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구가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 내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2017년 저소득 장 ...
해빙기가 시작되면서 시설물이 붕괴되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서울 영등포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시설물 집중 안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월 8일까지 관내 특정관리대상시설 1,006곳을 기본자료로 활용해 각 기능부서에서 해빙기 붕괴와 전도가 우려되는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