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행정·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성과지표(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공단, 더불어 도약하는 공단’으로 설정하고, 핵심가치를 ‘시민중심·안전중심·성장중심’으로 정해 전사 의사결정 기준으로 내재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단계(2026~2027년) 성과관리체계 구축·조직 역량 선진화 ▲2단계(2028~2029년) 실질적 성과 창출과 선순환 구조 확립 ▲3단계(2030년 이후) 조직·사업 재설계와 재도약 추진 등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ESG 관점의 목표도 구체화해 탄소배출·에너지 소비 5% 감축, 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10% 확대, 중대재해 ‘제로’, 직원 안전교육 100% 이수, 종합청렴도 100점, 경영수지 개선 및 목표 달성률 5% 증대 등을 추진한다.
남궁증 이사장은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통해 ‘더불어 도약하는 공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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