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상스포츠 전문성 강화·일자리 창출 기여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6일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한국지방자치학회, (사)한국환경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공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은 전국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효율화와 주민서비스 혁신을 실현한 기관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공단은 ESG 경영·안전경영 기반의 전문인력 양성, 지역 인재 채용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내 수영강사·수상구조·구난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역 수상스포츠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육·안전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공단은 ESG 가치에 기반한 투명한 인력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민 신뢰 제고와 지역사회 상생 실현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남궁증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 구성원 전체가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안전경영을 토대로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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