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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홈닥터’사업은 법무부가 변호사를 채용해 지방자치단체에 배치 법률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주민에게 법률상담 등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변호사 1명이 1년 동안 수영구에 배치돼 근무한다. 구는 ‘법률홈닥터 사업’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 등 편의를 위하여 구청내 독립된 상담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업준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법률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법률서비스를 지원함으로서 법률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보호하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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