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2일 구청 1층 구민홀에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하며 조직 내 청렴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청렴실천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부서별 청렴리더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공정한 업무처리 ▲상호존중 ▲갑질 근절 등 청렴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재산등록, 납세자보호관 등 청렴·부패 방지 관련 제도를 함께 안내하며 공직자가 일상과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렴은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금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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