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26일 양일간 컬처파크·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일대서 진행
■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THE XX, 턴스타일, 펜듈럼, 악뮤, 더 로즈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참여
■ 복합리조트 공간 활용한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 제공
▲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라인업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컬처파크와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일대에서 펼쳐지는 복합문화 축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 이하 OUF 2026)'을 통해 또 한 번 대형 음악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OUF 2026’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해에는 찰리 푸스(Charlie Puth), 찰리 XCX(Charli XC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화려한 라인업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슈게이즈의 전설로 불리는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이 25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드럼앤베이스 밴드 펜듈럼(Pendulum)이 서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파라다이스시티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 전경. 파라다이스 제공
26일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 더 엑스엑스(THE XX)와 미국 하드코어 신을 대표하는 턴스타일(Turnstile)이 더블 헤드라이너로 축제를 이끈다. 이 밖에도 오사카 출신 DJ 유스케 유키마츠 (¥ØU$UK€ ¥UK1MAT$U), 힙합 듀오 조이 밸런스 앤 브레(Joey Valence & Brae)를 비롯해 악뮤, 더 로즈, 리센느, 카더가든, 크라잉넛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와 대형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음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공연 관람과 함께 리조트 내 다양한 식음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기존 공연장과는 차별화된 복합리조트형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형 음악 행사를 선보이며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만의 공간 경쟁력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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