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6월 1일부터 쿠팡이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팡이츠 앱 장보기 탭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쿠팡이츠 어플리케이션(앱) 장보기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24시간 운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전문 매장으로,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서초구, 과천시 전 지역과 강남·송파·분당·관악구 일부 지역의 고객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양재점 반경 8k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6월 1일부터 쿠팡이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팡이츠 앱 장보기 탭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농협유통은 지난해 2025년 11월 쿠팡이츠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이후 전국 13개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서비스 운영 매장은 둔촌포레온·광교·방이역·산남·분평·용인·용정·자갈치·주례·용호·부전·부산·사직점이다.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쿠팡이츠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의 식탁까지 더욱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온라인 장보기와 즉시 배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 강점과 배달 플랫폼의 편의성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6월 1일부터 쿠팡이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팡이츠 앱 장보기 탭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 관계자는 “국내 최대 농축산물 전문 매장인 양재점에서도 쿠팡이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한 국내산 농축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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