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유통플랫폼 상담회 동시 운영
조기 신청 시 최대 30% 참가비 할인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과 판매 기회를 동시에 키우는 소비 축제가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7월 열리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지역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사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대표 소비 축제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151개 기업이 참여해 3일간 1만2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를 슬로건으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창작자와의 협업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동시에 열어 공공·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업체는 6월 1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5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재참가 기업은 추가 할인도 가능해 최대 30%까지 참가비를 절감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기업이 제품을 직접 알리고 시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