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영농서비스 접근성 높여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광장에서 열린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Green Pick Day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관 광장에서 국내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영농앱‘NH오늘농사’의 2030 서포터즈와 함께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Green Pick Day」를 진행했다.
「Green Pick Day」는 참여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Pick)해 즐기는 점심시간 피크닉 형태의 행사로, NH오늘농사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NH오늘농사 앱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NH오늘농사 퀴즈 이벤트 ▲농산물 시세 조회 체험 ▲농산물 및 오농 굿즈 증정 이벤트 ▲커피 및 쌀 가공식품 제공 부스 등으로 구성돼 현장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선택한 뒤 NH오늘농사 앱을 활용해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며 디지털 영농 서비스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또한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소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에는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활동을 맡았다.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통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현장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조청래 기획조정본부장은“이번 Green Pick Day는 NH오늘농사를 직접 체험하고 우리 농산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NH오늘농사 이용 활성화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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