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8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3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물리치료·안경광학 등 간호·보건 계열 4개 학과 학생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건강지원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 체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통증 완화 물리치료 ▲시력검사 및 안경 정비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100여 명의 시민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효(孝) 나눔’의 자리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전문 역량이 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총 7회로 계획된 프로젝트는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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