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중등 교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과 특성에 맞는 수업·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지털·AI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교과별로 하루씩,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19일 미술을 시작으로, 25일 디지털·AI, 26일 평가, 29일 음악, 30일 체육까지 매회 다른 교과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습 중심 수업을 이끌었다
연수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교사의 96.5%가 “연수 이수가 업무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연수 관심도·참여도(98.2%), 교육과정 및 강의 내용의 충실성, 교육과정 편성의 적절성, 강사 선정의 적절성 항목에서는 모두 100%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김순량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이 아닌 교사가 직접 수업을 관찰·실습·성찰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설계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며“앞으로도 교과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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