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회복 지원 위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정신질환과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과 협력해 지역 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를 위한 반찬과 식료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은 직접 준비한 반찬과 식료품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숙경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