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1만5천 원 합리적 요금…가을·겨울 하루 여행 코스로 인기 기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끞’버스. 고양시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수도권에서 하루 만에 즐기는 알찬 여행 코스가 다시 운행된다.
경기 서북부 지역을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광역 시티투어 ‘끞’이 오는 12월 7일까지 운영된다.
‘끞’은 고양·김포·파주의 앞 자음을 딴 이름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하루 여행 프로그램이다. 요금은 일반 1만5000원, 학생 1만2000원, 경로·미취학 아동·장애인은 1만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규 노선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홍대입구역과 대곡역에서 출발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과 일산호수공원, 웨스턴돔, 중남미문화원, 마장호수출렁다리 등 경기 서북부 대표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관광지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나 가을·겨울 여행 코스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25명 이상 단체 예약 시에는 날짜와 관광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도 가능하다.
예약은 ‘끞’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단체 예약은 고양시 관광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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