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6월 1일 새콤달콤한 '햇 매실' 판매를 시작했다.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피로 해소와 열을 내리는 데 좋다고 알려진 매실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구토와 복통을 낫게 하고 갈증, 혈변, 기침과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 되어있다.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부산점 등에서는 매실(5kg/특대/24,800원)을 판매하며 제휴카드(NH·신한·삼성·롯데·하나·우리·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페이)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 바란다.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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