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0여 대학팀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16년 전통의 대학축구 축제가 올해도 태백에서 열린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9일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한국대학축구연맹 관계자들이 태백시를 방문, 경기장 현지실사와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대회 성공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일정과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태백시는 면담과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대회 전반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6년 연속 유치한 이번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적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7월 중 17일간 개최되며, 국내 80여 대학팀이 참가해 태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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