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남구청장이 주민에게 구의 업무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맹화찬 기자)

▲박재범 남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문현3동 주민들.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대연1동을 시작으로 17개 주민센터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 방문에 나선 박재범 남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올해 남구의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문현3동에 살고 있는 권태원씨(73세)는 “오늘처럼 구청장님께서 대화의 시간을 자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