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1터널 루프탑에서 열린 강원사랑회 정기모임에서 강원사랑회 회원들이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일재 강원사랑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동균 태백부시장과 재경태백시민회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강원사랑회는 재경 강원도 출신 고위공직자와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과 회원 간 교류를 위해 2개월마다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모임은 태백 출신 회원들이 주관해 마련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한편 태백시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태백 특산품인 곰취소금을 제공하는 등 태백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문일재 강원사랑회 회장은 “강원도 출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고 뜻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동균 태백부시장은 “태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강원사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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