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기업·투자자·지원기관 한자리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내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3회 J-Start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별도로 운영했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J-Startup 페스티벌’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투자·사업화·판로 개척까지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주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과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데모데이, 오픈 상담장, 창업기업 홍보부스,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10개 팀이 참여했다.
IR 데모데이에는 진주지역 예비·창업기업 10여 곳이 참여해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사업 구조와 시장성, 발표력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는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오픈 상담장과 유망 기업의 제품·기술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자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을 만나 사업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창업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지역 창업기업들이 투자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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