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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기간 동안 총 8094명의 시민들이 라돈 간이측정기를 이용했고 해외구매 제품 4%를 제외한 약 96%(7790건)가 실내 공기 중 라돈 농도 권고기준치(4pCi/L) 이하로 확인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304건 중 64%(195건)는 해외 구매 침구류(라텍스, 매트, 베개)로 판매 국가는 중국, 태국, 필리핀 순으로 많았다.
부산시는 라돈이 측정된 해외 구매 제품을 생활폐기물 처리하거나 재측정을 위한 측정 전문기관을 안내했다.
라돈 권고기준치를 초과한 국내 생산·판매 물품 109건은 제조사를 통해 교환하거나 정밀측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도록 안내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침대 매트리스에서 시작된 ‘라돈 사태’처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라돈 간이측정기를 구입해 206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장비 대여적체 해소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24시간 생활방사선 안전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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