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태백시 철암동 쇠바우골탄광문화장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별빛 아래, 흥겨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추억을 상기시키는 음악과 함께 초청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디제잉,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5일에는 색소폰, 난타, 해금, 댄스 등 지역 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강토, 밴드 태백산맥, 양문흠, 이은하가 무대에 오른다. 16일에는 포이즌, 백프로, DJ 라라의 공연과 디제잉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철암빙고 게임과 추억의 뮤직비디오 감상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단풍빵과 메이플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김경순 철암동장은 “철암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철암에서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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