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좌, 교과서 속 명화강좌, 역사강좌 등 3개 강좌 진행, 수강료 무료
참가신청, 9.16.부터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www.busan.go.kr/adong) 통해 선착순 접수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의 하반기 독서교실 홍보 안내문. 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이하 센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센터 내 꿈누리도서실에서 유아(6~7세)와 초등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꿈을 향한 독서교실」(이하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방과 후 아동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책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실은 「l Love Story(유아, 초등)」,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초등)」,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초등)」 등 3개 강좌, 4개 반으로 운영된다.
「I Love Story」는 영어동화를 함께 읽고 액티비티한 활동수업을 접목하여,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6~7세 유아 10명 및 초등 1~2학년 10명 대상으로 2개 반을 운영*한다.
「I Love Story」: (유아6~7세, 10명) 10.08.~11.19. 매주 목요일 17:00~18:00, 총 7회 (초등1~2학년, 10명), 10.08.~11.19. 매주 목요일 16:00~17:00, 총 7회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은 참여 아동들이 이론과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여 알기 쉽게 명화와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1~4학년 12명이 1반씩 운영**된다.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 (초등1~4학년, 12명) 10.10.~11.21. 토요일 14:00~15:30, 총 7회,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 (초등1~4학년, 12명) 10.12.~11.23. 월요일 16:30~18:00, 총 7회
관심 있는 유아·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6일부터 센터 누리집(www.busan.go.kr/adong)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단,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www.busan.go.kr/adong)과 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을 참고하거나 꿈누리 도서실(☎051-240-6327)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강좌가 진행되는 「꿈누리도서실」은 센터가 운영하는 아동전문도서실로, 아동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유아·아동도서, 부모교육과 아동상담관련 전문도서 등 약 2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도서회원으로 가입하면 1회 최대 5권까지 2주간 대출할 수 있다.
또한,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퀴즈, 기관 대상 순회독서교실 및 도서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하반기 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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