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제 홍보기획단 활동 연계 현장 프로젝트 진행
관악구 ‘2026 뷰-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가 관내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과 창의성 향상,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뷰-티(ViewTeenager)’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뷰-티(ViewTeenager)’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홍보·마케팅 이론과 숏폼 콘텐츠 제작, AI 이미지 제작 등 실무 교육을 결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최근 숏폼 콘텐츠와 AI 기반 미디어 제작 역량이 청소년 진로 분야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구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청소년 축제 홍보 활동과 연계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홍보 콘텐츠 기획 기초와 카드뉴스·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및 스토리보드 구성 등이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청소년 축제 홍보기획단(청티스트 5기)’으로 위촉돼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서 ‘관악 청소년 축제’ 현장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기획부터 제작, 홍보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1~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중 관악구청 SNS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는 참가자 확정 후 오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창의력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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