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일 서울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푸룬’을 선보이고 있다. ‘푸룬’은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 편이라 먹기 쉽고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를 비롯하여 베타카로틴과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생과일 ‘푸룬’을 5580원(500g/팩)에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