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업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직영 사업장 5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현업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준수 여부와 예방 수칙 가이드 현장 게시,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자체점검은 지난 6월 전 직영 사업장 51개소를 대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는 옥외 작업 등 온열질환 우려가 높은 사업장 4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다.
수영구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총 12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장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폭염은 현업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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